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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시수련

투시수련

보이지않는 세상, 보이지않는 존재를 본다, 영안으로 볼수있는 모든 것들을 보는것이 투시이다.

투시수련

느끼는 듯 보여지는 것,  

눈으로 보이는 듯 머리속에 그려지는 것,

보이는 듯 느껴지고 느껴지듯 보여지는 것ㅡ.

 

보이지않는 세상, 보이지않는 존재를 봄이다.

인간의 몸속을 보는 것, 영적인 세상을 보는 것, 영적인 존재를 보는 것,

대자연을 보는 것, 우주를 보는 것 등등 영안으로 볼수있는 모든 것들을 보는 것이 투시이다.

 

눈으로 보는것이 아니고 머릿속에 그 영상이 그려짐이며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이다.

믿는자는 영안이나 투시가 열릴것이고

믿지 않는 자는 한낱 상상이나 생각일뿐 이라 판단하고 지나갈 것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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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투시라는것은 벽 뒤나 물체 뒤 숨겨진곳을 보는걸로 알려져있다.

이것은 투시의 일부분일 뿐 진정한 투시가 아니다.

 

즉 인간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는것,

  • 인체투시 : 인간의 장기나 뼈를 그대로 들여다 보는경우
  • 영적투시 : 영계와 신적인 세계를 보고 듣는 경우
  • 기감투시 : 땅의 지기 및 삼라만상 기의 모양이나 흐름 또는 색깔을 느끼고 보는 경우
  • 명상투시 : 우주의 행성이나 공간을 그대로 보는 경우 또는 우주적인 존재를 보는경우

 

이들은 기공 수련에 의해 얻어지는 투시라고 할수있다.

시 공간을 초월하여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인간의 장기까지 꿰뚫어 볼 수 있고,

지구의 반대편의 지기(地氣)까지 느낄수가 있는것이 기공투시 인것이다

 

이제는 투시의 개념이 바뀌어야 한다.  

 

투시의 최고의 깨달음은 ..

"이미 느끼고 알고 있는데 무엇을 볼것이냐"

이것 이상의 투시는 없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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